건강자료실

자료실

발목이 자주 삐끗한다면 발목 불안정성을 의심해보자

페이지정보

작성자 관리자 날짜19-04-22 13:14 조회수156 댓글0

첨부파일

본문

발목을 ‘삐었다’(또는 ‘접질리다’)고 표현하는 ‘발목 염좌(Ankle Sprain)’는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가 외부 충격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늘어났거나 끊어진 상태를 말하며, 약 90%는 발목의 바깥쪽 부분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발목을 지탱하는 3가지 인대 중에 하나가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초기에는 심한 통증과 동시에 부종이 발생하게 되며, 발목 염좌를 적절하게 치료해주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인대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어 계속해서 같은 부위를 다칠 위험성이 생기게 되며, 반복된 손상으로 인해 발목 관절의 연골 등 기타 부위에도 2차적인 손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 후 적절한 재활 및 치료를 통해 발목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 염좌(=갑자기 발목을 접지른 상태)의 약 30%가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목 불안정성은 ① 최초의 급성 발목 인대 파열(부종, 피멍 동반)이 1년 전에 있었던 경우, ② 최근 6개월 내 자신도 모르게 발목이 제쳐지는 경험을 2회 이상 경험한 경우, ③ 일생생활에서 접질릴 것 같은 발목 불안감이 있음, ④ 발목 기능이 정상 상태의 25%이상​ 감소한 경우로 정의 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합니다. ① 발목 주위에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한다. ② 발목이 지속적으로 붓는다. ③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④ 발목을 자주 접질린다. ⑤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 시큰거리는 통증이 있다. ⑥ 삐었던 발로만 서있기가 힘들다.

 발목의 치료 및 재활은 대부분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되며 부상 직후 보호, 안정, 냉 찜질, 압박, 거상을 시행합니다. 발목 염좌의 재활은 발목주변근육과 정강이 및 종아리 근육의 강화 뿐 만 아니라, 재 손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무릎, 엉덩이 근육 등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여 시행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